뒤뚱뒤뚱 걷는 펭귄. 펭귄에게는 분명 날개가 있어요. 깃털도 있고 부리도 있으며, 알을 낳지요. 그래서 펭귄은 새랍니다. 하지만 커다랗고 통통한 몸집에 비해 날개는 무척 조그맣지요. 그래서 펭귄은 하늘을 날지 못한답니다.
박찬열 Livres






둥지가 멋진 딱따구리와 까치 21
사진 세밀화 생태 자연관찰
딱따구리는 나무에 구멍을 뚫어 둥지를 만들어요. 번식기에는 수컷이 나무를 쪼아 짝을 찾아 짝짓기를 해요. 깃털이 까맣고 빛이 나는 까치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텃새예요 까치는 나무에 해로운 곤충을 잡아먹어요.
독수리가 푸른 하늘을 소리 없이 맴돌며 먹잇감을 찾아요. 작은 새들이 포르르 달아나고, 땅 위의 작은 동물들은 숨기 바빠요.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독수리는 뛰어난 사냥꾼이랍니다. 매는 새들 중에 가장 빨라요. 쏜살같이 날아서 먹이를 낚아채지요.
참새는 주로 쌀이나 보리 같은 곡식의 낟알과 풀씨, 나무의 작은 열매를 먹어요. 시골 마을에 사는 참새는 가을에 벼 이삭을 먹으러 논으로 가지요. 벼 이삭은 참새들에게 좋은 먹이가 된답니다.
새끼제비들은 먹보예요. 어미제비는 하루에 200~300번씩 들락거리며 먹이를 잡아 와야 해요. 뻐꾸기는 둥지를 만들지 않고 새끼를 낳을 때 남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고 도망가요. 새끼뻐꾸기는 알에서 부화하면 다른 새의 알을 밀어 내고 둥지를 독차지해요.
새근새근 숨쉬는 갯벌 70
사진 세밀화 생태 자연관찰
강물은 육지의 작은 모래와 흙을 바다로 운반해요. 그러면 바다는 바닷속의 모래와 흙을 파도에 실어 육지 쪽에 내려놓지요. 이 모래와 흙이 오랫동안 조금씩 쌓여 만들어진 것이 바로 갯벌이랍니다. 갯벌 속에는 무수히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어요.
하늘을 나는 새 77
도감 조류
새는 날개가 있어 하늘을 훨훨 날 수 있어요 하지만 모든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새 중에는 날개가 있어도 하늘을 날 수 없는 종류도 많지요. 저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깃털과 부리를 가진 새는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며 살아가지요
공룡이 살아있어요 66
사진 세밀화 생태 자연관찰 - 자연관찰 그림책
두꺼운 알껍데기를 입으로 깨고 나온 마이아사우라 새끼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어미를 찾고 있어요. 어미 마이아사우라는 지금 벨로키랍토르가 알을 훔쳐 가지 못하도록 보초를 서고 있어요. 마이아사우라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벨로키랍토르의 공격을 물리치고 새끼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